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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황선웅 (Isaac)

불가사리는 피도 없고 뇌도 없다

Updated: Apr 12, 2018

같은 바다에 살지만, 불가사리와 돌고래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돌고래는 고도의 지능과 감정을 가진 반면에, 불가사리는 온 몸에 피도 없고 뇌도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같은 교회에 다니더라도, 같은 신앙을 가졌더라도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복음을 향한 뜨거운 심장과 세상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품은 반면에, 다른 이들은 감정도 없이 생각도 없이 믿는 경우도 있다.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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